문화창조산업 분야 협력 특히 이번 경주선언은 '문화창조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하고 협력 필요성을 명문화했다.
대통령실은 "이 프레임워크 채택을 통해 미래세대 고용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인구구조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부연했다.
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경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 행사가 공식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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