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최혜진은 2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 도전에 나선다.
흔들리지 않은 최혜진은 평정심을 유지하며 라운드를 이어갔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마쳤다.
호주의 해나 그린은 3라운드 한때 1위 최혜진을 3타 차로 추격했으나 막판에 흔들리면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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