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경제지도자들과 논의 결과, '경주선언', 'APEC AI 이니셔티브',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등 세 가지 성과 문서를 채택했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APEC의 발전과 아태지역 번영을 위한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와 관련 "회복력 있는 사회를 위한 경제 시스템 구축, 기술 혁신을 통한 보건 및 돌봄 서비스 강화, 미래 노동 수요에 대응하는 인적자원 개발 등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들이 제시됐다"며 "APEC 최초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 핵심과제로 인식하고, 정책 비전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중국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과 협력 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주안점 두고 논의하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분야는 아무래도 경제 분야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은 여러 부분 경쟁 관계이기도 하지만 또 여러 차례 부분에서 협력하는 관계이기도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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