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17년 지기의 ‘혐관’ 로맨스
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여름 손님’ 백도하(이재욱)가 2년 만에 송하경(최성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담장 허물기 사업’은 하경이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 추진 중인 프로젝트.
서로를 대하는 두 사람의 태도 역시 극적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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