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3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긴초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KIA 구단은 1일 "신인 선수 3명을 포함해 총 30명이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한 시즌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체력을 키우고 실책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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