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지난 2024-2025시즌 라리가에서 31경기 31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따라서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라리가 득점은 포인트 2배로 환산되어 총 62포인트를 얻었다.
그는 "이 상을 받는 것은 내게 정말 큰 영광이다.내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골든부트를 수상하게 되었고, 그것이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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