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상회의 기간에 정부와 삼성, 현대차, 네이버 등 주요 기업이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26만장 이상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 및 민간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하드웨어 설치를 넘어 엔비디아와 구축·운용 기술 협업도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정부, 엔비디아와 기업들과의 발표와 MOU가 있었고, AI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공 부문에 약 5만장,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에 20만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AI 3대 강국'과 AI 기본사회'를 목표로 기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는데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간 긴밀한 협업은 글로벌 협력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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