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두 번째 세션인 '리트리트'를 주재한다.
이번 세션은 '미래 변화에 준비된 아시아-태평양 비전'을 주제로 APEC 회원 정상들은 비공식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게 된다.
인계식 후에도 우리나라는 올해 APEC의 주요 성과가 내년에도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중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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