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5 유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은 2023년 유엔 해비타트와 중국 상하이시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성과를 달성한 도시에 수여된다.
인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 사례가 '2025 세계 도시의 날' 연례 보고서에 수록됨에 따라 전 세계 도시들이 참고할 수 있는 글로벌 모범 사례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