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계기로 한미, 한중,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일정을 연달아 잡는 강행군을 펼쳐 관세협상 타결 등 외교적 성과를 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합의안 발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대미 관세협상을 극적 타결하면서 'APEC 경주 외교'의 성과를 높였다.
대통령실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평화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모토 아래 민생 문제 해결에 대한 주제가 채택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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