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APEC 배우자들과 불국사 찾아…핫팩 든 福주머니 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金여사, APEC 배우자들과 불국사 찾아…핫팩 든 福주머니 선물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31일 경주 불국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6개국 정상 배우자 등과 친교를 다졌다.

김 여사는 이날 캐나다와 뉴질랜드·필리핀·싱가포르·태국 정상 배우자와 대만 총통의 딸을 불국사로 초청해 '시간을 잇는 다리, 문화를 잇는 마음'을 주제로 배우자 행사를 주최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연두색 저고리에 옅은 노란색 치마로 구성된 전통한복을 입고 배우자들을 직접 영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