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부족 시달리는 리버풀, 김민재 영입 후보로 지목→“합류 시 즉시 전력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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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부족 시달리는 리버풀, 김민재 영입 후보로 지목→“합류 시 즉시 전력감 활용 가능!”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닷컴’은 3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크 게히 영입에 실패한 뒤 수비 자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뮌헨 센터백 김민재를 주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리버풀이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를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검토 중이다.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현재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앞서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콥'은 28일 "뮌헨에서는 후보로 밀려있지만, 리버풀로 온다면, 즉시 전력감 활용이 가능하다.피지컬, 세트피스, 빌드업 등 여러 부문에서 걸출한 능력을 갖췄다"라며 김민재의 실력을 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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