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6차전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3-1로 꺾었다.
다저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제패를 노리고, 토론토는 1993년 이후 32년 만에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3회 말 2사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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