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엔비디아’ AI 동맹에…민주 “적극 뒷받침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엔비디아’ AI 동맹에…민주 “적극 뒷받침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정부와 기업에 그래픽 처리 장치(GPU) 26만개를 우선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AI 생태계 조성과 민·관·학 상생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사진=뉴스1)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이재명 대통령이 엔비디아 황 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한·엔비디아 기술 동맹’을 성사시켰다”며 “정부는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혁신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31일 정부와 국내 4개 기업(삼성전자(005930)·SK(034730)그룹·현대차(005380)그룹·네이버클라우드)에 총 26만장의 GPU를 투입한다는 내용의 ‘한국 인프라·기술 발전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