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1%로 끝…호화 캐스팅에도 끝까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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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1%로 끝…호화 캐스팅에도 끝까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한 '한국 드라마'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달까지 가자'의 마지막회인 12회의 시청률은 2.1%로 집계됐다.

전 화인 11회 시청률, 1.4%와 비교해서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최고 성적을 낸 1회(2.8%)보다는 0.7%포인트 하락하며 결국 첫 화 시청률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회에서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정다해(이선빈 분)와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이 코인을 매도하고 일상을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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