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트럼프는 금관, 시진핑은 빵?…설마 그것만 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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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트럼프는 금관, 시진핑은 빵?…설마 그것만 줬겠나”

이재명 정부가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서훈하고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가운데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중국까지는 국빈 방문이었다”며 “중국하고 황남빵으로 퉁치려고 하지는 않았겠다”고 내다봤다.

우리가 지금 APEC 기간 안에 미국 정상을 만났기 때문에 하나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애초부터 한미 정상회담은 미국 대통령을 국빈 초청한 것이고 APEC과는 별개의 행사로 분리돼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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