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서 MV 찍은 대디 양키 "K팝과 라틴 만나 새로운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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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서 MV 찍은 대디 양키 "K팝과 라틴 만나 새로운 감각"

메가 히트곡 '데스파시토'(Despacito)를 루이스 폰시와 함께 불러 국내에도 잘 알려진 라틴 음악 스타 대디 양키가 "K팝의 미학과 라틴 리듬이 만나 새로운 감각을 완성했다"고 신보 발매 소감을 밝혔다.

1일 하이브에 따르면 대디 양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 질의응답 세션에 참여해 하이브 합류와 지난달 발매한 새 정규앨범 '라멘토 엔 바일레'(LAMENTO EN BAILE)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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