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과 3위 인천 현대제철은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2025 WK리그 플레이오프(PO)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시즌 6위에 머물렀던 서울시청은 리그 15승 9무 4패, 2위로 뛰어올랐다.
서울시청이 오랜만에 PO 무대를 밟았다면 현대제철은 명예 회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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