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의 최우식과 정소민이 갈대밭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우주와 메리의 위장신혼 생활을 알게 된 진경은 “오빠 이러는 거 사기 공범이야”라고 말했지만 우주가 흔들리지 않자 진경은 홧김에 메리에게 우주가 명순당 4대 독자라는 것과 우주와 메리의 과거사를 폭로했다.
진경은 “우주 오빠 구해준 사람이 메리씨 아버님인 거 모르셨어요? 신세 갚으려고 메리씨 도와준 거예요”라며 우주의 마음을 왜곡해 메리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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