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26·프랑스)가 2024~2025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어 '골든 부츠'의 주인공이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 골든 부츠(득점왕) 시상식에서 음바페는 '황금색 축구화'를 트로피로 받았다.
음바페는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31골(62포인트)을 기록하며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을 따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