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한복을 입고 일정을 수행하며 한국 전통문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김 여사는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입니다”라며 한복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직접 다식을 만들며 “천년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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