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언어 장벽 삭제” 애플뮤직, AI 번역·발음 신기능 써보니[잇:써봐]
기존의 실시간 가사 기능에 AI를 활용한 ‘번역’과 ‘발음 표기’가 더 해지면서 K-팝 글로벌 팬들이 몰입감이 한층 깊어질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은 이용자의 60%가 가사를 보며 노래를 듣는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기능을 구현했다.
애플뮤직 ‘싱’ 기능을 애플뮤직을 통해서 사용해보고 있다(사진=애플) 음악 감상의 흐름을 방해 받지 않도록 하는 ‘오토믹스’ 기능도 AI 능력을 십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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