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구라는 앞서 금테크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5년 전에 산 거다.내가 몇십억 원을 해서 몇십억 원을 벌었으면 말을 안한다”며 “300%니 뭐니 하더라.
이어 김구라는 “몇년 전에 금이 많이 올랐을 때 그때 2억 원이 넘었었다.
찍어봤더니 3억 4천만 원이 됐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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