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재도전을 택한 학생 네 명 중 한 명은 월 가구소득이 8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N수생의 상당수가 높은 사교육비를 감당하며 대학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원하는 대학이나 전공에 진학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2024년 N수생 사교육비 조사모델 개발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국 17개 대학 신입생 중 N수생 18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월평균 가구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비율은 23.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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