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가상화폐) 투자를 소재로 직장인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2%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2.1%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이 코인을 매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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