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또 선발 제외됐다.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하는 다저스는 오타니(지명타자)~윌 스미스(포수)~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좌익수)~토미 에드먼(중견수)~미겔 로하스(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미국 매체 '다저스웨이'는 30일 "팬들에게 사랑받는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내내 엔트리에 포함됐으나 대주자로 한 번 출전한 게 전부"라며 "팬들은 진짜 김혜성의 포스트시즌 데뷔를 보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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