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모로코에 져 최하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U-17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모로코에 져 최하위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10월 31일(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회 U-17 세계남자선수권 대회 6일째 모로코와 11·12위전에서 승부 던지기 끝에 35-36으로 졌다.

한국 35(14-12 18-20 [PS] 3-4)36 모로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