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2호 400서브' 대한항공 캡틴 정지석 "500서브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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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2호 400서브' 대한항공 캡틴 정지석 "500서브도 도전"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장인 정지석(30)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홈경기에서 3-1 역전승에 앞장선 뒤 자신이 달성한 개인 통산 400서브에 의미를 부여했다.

직전 경기까지 통산 398서브를 작성 중이던 정지석은 9-14로 끌려가던 1세트 중반 호쾌한 스파이크 서브로 2연속 서브 에이스를 터뜨려 400서브를 달성했다.

13시즌째 뛰는 정지석으로선 전인미답의 500서브 달성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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