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셋째는 포기…삼 남매 될 뻔한 입장, 동경 있었다" 공식 발표 (도장TV)

이날 홀로 먹방을 촬영한 도경완은 "셋째 입장 공식 발표하겠다"고 돌연 고백을 했다.

"물론 키울 자신 있다.속싸개 기가 막히게 싼다.택배 수준으로 애가 옴짝달싹 못하게 한다.분유도 손목 스냅으로 잘 탄다"며 육아 실력을 자랑한 도경완은 "근데 이제 때라는 게 있다.예전부터 제가 셋째 셋째 하는 이유가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도경완은 유튜브를 통해 아내 장윤정과의 일상부터 아들 연우, 딸 하영 육아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