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자타 공인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라는 게 드러났다.
아시안 골든 글로브 트로피는 흔히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혹은 '아시아 발롱도르'로 불린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손흥민은 2015년에서 수상에 성공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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