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염경엽 감독 부임 첫해였던 2023시즌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았던 가운데 2년 만에 또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현수는 2025 한국시리즈 1~5차전 합계 타율 0.529(17타수 9안타) 1홈런 8타점 3득점으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는 한국시리즈 MVP 수상 직후 "올해까지 우승 반지가 3개다.2개를 더 추가해서 5개 이상을 만드는 게 목표다"며 "사실 박동원이 오늘 홈런을 쳤다면, 박동원이 받을 줄 았았다.2년 전 우승 때도 박동원 활약이 컸다.박동원이 나 주려고 했는지 오늘은 수비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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