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신 설거지와 빨래 등 집안일을 해 주는 ‘살림 로봇’이 현실이 된다.
캘리포니아의 테크 기업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가 선보이는 인간형 로봇 '네오(NEO)'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키는 약 168㎝로, 설거지, 빨래, 불 끄기 등 일상적인 집안일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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