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서 6개월간 머물며 생쥐를 키우는 과학 연구 등을 수행할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21호'를 31일 발사했다.
선저우 21호 발사는 우주정거장 활용·발전과 관련한 6번째 유인 비행이고 전체 유인 우주 비행 프로젝트로는 37번째다.
선저우 21호는 특히 살아있는 생쥐를 싣고 가 중국의 첫 포유류 우주 사육 실험을 수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