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잘해? 김민재 NEVER 잊지 마!' 콤파니 감독 직접 외쳤다…"요나단 타? KIM-우파 다 있다고" 공개적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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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잘해? 김민재 NEVER 잊지 마!' 콤파니 감독 직접 외쳤다…"요나단 타? KIM-우파 다 있다고" 공개적 지지 선언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이 주전에서 밀려난 김민재를 여전히 중요한 선수로 두둔하고 나섰다.

콤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 뮌헨에 부임해 뮌헨의 분데스리가 탈환을 이끌었다.

가장 최근 라운드인 8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원정에서 약 한 달 만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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