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는 "월드 투어엔 슈퍼 1000과 슈퍼 750으로 구성된 10개의 토너먼트가 있다"라며 "지금까지 단 한 명의 단식 선수도 10개의 대회를 모두 우승한 적이 없다.이는 린단(중국)과 리총웨이(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
린단과 리총웨이는 축구로 치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존재다.
린단은 올림픽 2회(2008, 2012년), 세계선수권 5회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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