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우승' 토트넘 GK, 27세에 조기 은퇴→사진 작가로 변신…"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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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우승' 토트넘 GK, 27세에 조기 은퇴→사진 작가로 변신…"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아"

손흥민(LAFC)의 전 동료이자 토트넘 홋스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멤버인 알피 화이트먼이 27세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골키퍼 화이트먼은 27세에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사진작가로 전향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 잉글랜드 골키퍼 화이트먼은 10살이던 2008년 토트넘 유소년 팀에 입단했고, 2020년에 1군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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