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길에 오르고 있는 'K-과일'이 있다.
30일, 창원시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로의 단감 수출을 시작으로 29일 캐나다에도 수출을 했다고 발표했다.
창원 단감은 무려 2100년의 재배 역사를 지닌 전통 과수로, 전국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단감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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