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날 라한셀렉트 경주호텔에서 열린 정상만찬에 경주 천년한우로 선보인 간장 양념 갈비찜이 육류 요리로 올랐다.
경주축산농협(경주축협)은 롯데호텔 측의 요청을 받고 1++ 중에서도 최상급(9등급)의 천년한우 안심살과 갈빗살을 100㎏씩 납품했다고 한다.
천년한우는 경주축협이 만든 지역 자체 브랜드로 2006년부터 그 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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