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DC 2025] "군대에서 꿈꾸고 8억 투자 유치까지"...선배 수상자들이 전한 인디게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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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DC 2025] "군대에서 꿈꾸고 8억 투자 유치까지"...선배 수상자들이 전한 인디게임 생존기

군대에서 시작한 개발의 꿈이 8억 원 투자로 이어진 이야기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닌텐도, 캡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성과까지, 세 팀의 발표는 인디게임 개발의 현실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2024년 제작 대학부에서 '모노웨이브'로 수상한 스튜디오 BBB의 임권형 대표는 더욱 도전적인 여정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스팀 할인 기간과 출시일이 겹치면 인디게임은 첫 페이지 노출이 거의 되지 않는다"며 "반드시 다국어를 지원해야 한다.일본어를 지원하지 않으면 일본 유저의 스팀에는 아예 게임이 뜨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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