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1년 6개월여 만의 복귀전을 치른 임동혁의 25득점 활약을 앞세워 우리카드에 세트 점수 3-1(23-25 27-25 28-26 31-29) 역전승을 낚았다.
또 정지석(21점)과 정한용(17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고,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은 1세트 중반부터 주축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임동혁에게 밀려 8득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2세트 12-13 열세에서 4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임동혁의 호쾌한 백어택으로 24-22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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