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전적 1승 4패가 된 한화는 준우승으로 올해 한국시리즈 일정을 마쳤다.
한화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시즌 전 예상을 뒤엎고 2위(83승 4무 57패)에 올라 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김경문 감독은 한국시리즈 5차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2등은 항상 아쉽다.그러나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열심히 잘했다"며 "우승팀 LG를 축하해줘야 한다.우리는 내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