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두산 박찬영 코치와 이성민을 포함해 누노 알바레즈 감독과 김기민(SK호크스), 백원철 감독과 이병주(하남시청), 장인익 감독과 박영준(인천도시공사), 손병진 코치와 신재섭(상무 피닉스), 이석 감독과 구창은 선수(충남도청)가 참석했다.
남자부 6개 팀 지도자와 선수들은 세 번째 해를 맞이하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을 밝혔다.
그런 만큼 이번 미디어데이는 '타도 두산'을 외치는 목소리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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