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14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대릴 먼로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에서 탈출했다.
3쿼터 막판 최부경의 자유투와 오재현의 속공으로 9점 차까지 달아났으나 김국찬에게 외곽포와 속공을 연달아 허용해 55-51로 추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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