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필요…내년 신형 GPU 생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필요…내년 신형 GPU 생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31일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필요하다"며 "내년 신형 GPU 생산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K하이닉스는 매우 집중돼 있고, 삼성전자는 다양하다"며 "모두 장점이 있고 우리는 두 회사와 협력하고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황 CEO는 신형 GPU 루빈은 내년에 그대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