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라“고 촉구했다.
또 아태시장에서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막고, 동북아 세계 최대 원자력발전소 밀집 지역의 안전 감시망 구축, 지구촌 기후 위기 해결 등에 APEC이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APEC은 함께 어우러져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아태지역 시민 삶의 안전과 인권, 환경보호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해결을 모색하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