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CEO는 "소프트웨어, 꼭 필요한 기술인데 한국이 엄청 많이 가지고 있다"며 "다음은 제조 역량이다.소프트웨어와 제조 역량을 결합하면 로보틱스의 활용 기회가 많아지고 이게 피지컬AI의 차세대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황 CEO는 이날 국내 기업들과 AI 기술 개발과 제조 혁신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은 데 대해 "훌륭한 발표를 했다.한국에 많은 친구가 있다"며 "우리는 한국에 AI 생태계를 조성하려 한다.이제 한국은 AI 주권국가이자 AI 프론티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CEO는 특별연설을 마친 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과 함께 행사장 5층을 찾아 경주 시내를 둘러본 뒤 엔비디아의 별도 기자간담회장으로 이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