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관광자원 홍보부스 운영 반응 뜨거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26일부터 2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여주 관광자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 행사는 31일부터 개최되는 '2025 여주 오곡 나루 축제'를 중심으로 여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재단 이사장은 "서울 도심에서 여주 오곡나루 축제와 관광자원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시작으로 시민과 외국인들이 여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앞으로도 여주만의 자연·역사·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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