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내년부터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U-22 출전 의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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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내년부터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U-22 출전 의무 완화

승강 PO에서 외국인 선수는 최대 5명까지 출전 명단에 등록할 수 있으며 경기에는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된다.

K리그1 외국인 선수 경기 출전 인원은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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