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아직 정규 투어 우승이 없는 전성현이 이날 4타를 줄이며 6언더파 138타, 함정우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올해 9월 이 코스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전가람도 옥태훈 등과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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