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보이스피싱' 가담한 일당, 1심서 징역 3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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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보이스피싱' 가담한 일당, 1심서 징역 3년6개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기업형 구조로 운영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일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31일 오후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모(26)씨와 최모(31)씨의 선고기일을 열고 각각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 조직은 '마동석'이라는 별칭의 외국인을 총책으로 자금이체·로맨스피싱·몸캠피싱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한 기업형 범죄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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